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문화다양성 보호'를 필두로 '스크린쿼터와 한미FTA'에 대한 목소리를 영화제측이 공식(?) 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 김동호위원장과 임권택 감독, 안성기씨 등이 스크린쿼터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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