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코쿠 대학의 다나카 히로시(69) 교수. 재일외국인의 차별문제의 전문가로서 재일한국인·조선인 연금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의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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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코쿠 대학의 다나카 히로시(69) 교수. 재일외국인의 차별문제의 전문가로서 재일한국인·조선인 연금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의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다.
류코쿠 대학의 다나카 히로시(69) 교수. 재일외국인의 차별문제의 전문가로서 재일한국인·조선인 연금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의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다. ⓒ박철현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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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코쿠 대학의 다나카 히로시(69) 교수. 재일외국인의 차별문제의 전문가로서 재일한국인·조선인 연금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의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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