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이 지난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한 '북한핵 전면폐기 국민비상기도회'에 모인 1만5천여명은 민족공멸 자초하는 북핵전면 폐기, 북핵개발 돕는 포용정책 전면수정, 한미동맹 강화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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