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부당폐업을 고발하고자 신민당사에서 농성을 벌이던 YH무역여성노동자들을 경찰이 강제로 해산시키고있다. 여성노동자들의 저항은 광범위한 반유신 투쟁을 불러일으키며 한국노동운동사에 큰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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