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는 라이스에게 제재 일변도의 방식으로는 상황만 악화될 것이라는 점을 주시시키면서, 북한과의 직접 대화 및 대북 금융제재에 있어서 유연성을 보일 것을 촉구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의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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