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평화번영정책은 결과적으로 햇볕정책을 미국의 통제하에 두자는 것으로서 한국의 자리를 내준 꼴이 되었다. 사진은 한미 정상 악수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지난 9월 15일 새벽(한국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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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평화번영정책은 결과적으로 햇볕정책을 미국의 통제하에 두자는 것으로서 한국의 자리를 내준 꼴이 되었다. 사진은 한미 정상 악수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지난 9월 15일 새벽(한국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는 모습.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번영정책은 결과적으로 햇볕정책을 미국의 통제하에 두자는 것으로서 한국의 자리를 내준 꼴이 되었다. 사진은 한미 정상 악수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지난 9월 15일 새벽(한국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박창기 20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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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평화번영정책은 결과적으로 햇볕정책을 미국의 통제하에 두자는 것으로서 한국의 자리를 내준 꼴이 되었다. 사진은 한미 정상 악수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지난 9월 15일 새벽(한국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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