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올 시즌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음에도 홈구장인 대구에선 고작 두 게임만 치르게 된다. 사진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 만원 사례를 이룬 대구구장.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