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당시 독도의용수비대의 사진. 오른쪽 위 망원경을 보고 있는 사람이 서기종 전 제1전대장이다. 바로 아래 가운데 앉아 있는 사람이 제2전대장 정원도씨. 이 사진은 1954년 9월경 일본 순시선이 접근하자 박격포 공포탄을 쏘고 난 뒤 기념으로 촬영한 것이다. 서기종씨 등은 "일본 순시선과의 총격전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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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당시 독도의용수비대의 사진. 오른쪽 위 망원경을 보고 있는 사람이 서기종 전 제1전대장이다. 바로 아래 가운데 앉아 있는 사람이 제2전대장 정원도씨. 이 사진은 1954년 9월경 일본 순시선이 접근하자 박격포 공포탄을 쏘고 난 뒤 기념으로 촬영한 것이다. 서기종씨 등은 "일본 순시선과의 총격전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1954년 당시 독도의용수비대의 사진. 오른쪽 위 망원경을 보고 있는 사람이 서기종 전 제1전대장이다. 바로 아래 가운데 앉아 있는 사람이 제2전대장 정원도씨. 이 사진은 1954년 9월경 일본 순시선이 접근하자 박격포 공포탄을 쏘고 난 뒤 기념으로 촬영한 것이다. 서기종씨 등은 "일본 순시선과의 총격전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독도박물관 자료사진.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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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당시 독도의용수비대의 사진. 오른쪽 위 망원경을 보고 있는 사람이 서기종 전 제1전대장이다. 바로 아래 가운데 앉아 있는 사람이 제2전대장 정원도씨. 이 사진은 1954년 9월경 일본 순시선이 접근하자 박격포 공포탄을 쏘고 난 뒤 기념으로 촬영한 것이다. 서기종씨 등은 "일본 순시선과의 총격전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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