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부터 약 2년여간 울릉경찰서 경비주임 등을 역임한 최헌식 경사. 그는 1953년 일본 순시선 해구라호에 올라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주장을 편 최초의 경찰관이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