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왼쪽)씨는 "경찰이 알코올 솜을 사용해 채혈한 이미 알코올로 오염된 혈액을 국과수에 건넸기 때문에 , 술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는데 만취상태 수치가 나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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