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가 내원해 수술을 받은 병원이 제출한 사실조회 통지문. 병원측은 음주측정을 위한 채혈시에는 에틸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소독제를 사용하고 있다며 김씨의 채혈의 경우 오염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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