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랑은이긴다>의 여성감독 탄 취무이가 '뉴커런츠 상'과 'FIPRESCI 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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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랑은이긴다>의 여성감독 탄 취무이가 '뉴커런츠 상'과 'FIPRESCI 상'을 받고 있다.
말레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랑은이긴다>의 여성감독 탄 취무이가 '뉴커런츠 상'과 'FIPRESCI 상'을 받고 있다. ⓒ김보성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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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랑은이긴다>의 여성감독 탄 취무이가 '뉴커런츠 상'과 'FIPRESCI 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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