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스가 백두산 천지를 중국 영토로 표시한 사건은 인터넷을 넘어 신문, 방송은 물론 정치권으로까지 번져 나갔다. 한·중·일 네티즌들의 민족감정은 단지 인터넷만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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