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남성 과학자들만의 명예의 전당이던 영국 로열 소사이어티에서 환영 리셉션을 가진 한·영 여성 과학자들. 로열 소사이어티의 펠로인 버넬 교수는 축사를 통해 “1500여 명 펠로 중 4%만이 여성이었던 로열 소사이어티가 요즘은 매년 선출하는 펠로 45명 중 10% 정도를 여성에게 할당할 정도로 발전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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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남성 과학자들만의 명예의 전당이던 영국 로열 소사이어티에서 환영 리셉션을 가진 한·영 여성 과학자들. 로열 소사이어티의 펠로인 버넬 교수는 축사를 통해 “1500여 명 펠로 중 4%만이 여성이었던 로열 소사이어티가 요즘은 매년 선출하는 펠로 45명 중 10% 정도를 여성에게 할당할 정도로 발전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랜 세월 남성 과학자들만의 명예의 전당이던 영국 로열 소사이어티에서 환영 리셉션을 가진 한·영 여성 과학자들. 로열 소사이어티의 펠로인 버넬 교수는 축사를 통해 “1500여 명 펠로 중 4%만이 여성이었던 로열 소사이어티가 요즘은 매년 선출하는 펠로 45명 중 10% 정도를 여성에게 할당할 정도로 발전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여성신문 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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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남성 과학자들만의 명예의 전당이던 영국 로열 소사이어티에서 환영 리셉션을 가진 한·영 여성 과학자들. 로열 소사이어티의 펠로인 버넬 교수는 축사를 통해 “1500여 명 펠로 중 4%만이 여성이었던 로열 소사이어티가 요즘은 매년 선출하는 펠로 45명 중 10% 정도를 여성에게 할당할 정도로 발전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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