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이 독도의용수비대원들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1966년 방위포장을 받을 때 11명이던 인원은 모두 33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독도 수비와 무관한 사람들도 다수 끼었다는게 생존자들의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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