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3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1월 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부시 행정부의 대북 정책이 지금보다는 조금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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