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작, 비너스(미술속의 사진). 털 없는 닭을 통해 비너스를 표현했으며 현실에서 흔치 않은 가상세계를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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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작, 비너스(미술속의 사진). 털 없는 닭을 통해 비너스를 표현했으며 현실에서 흔치 않은 가상세계를 추구했다.
정혜진 작, 비너스(미술속의 사진). 털 없는 닭을 통해 비너스를 표현했으며 현실에서 흔치 않은 가상세계를 추구했다. ⓒ전득렬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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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작, 비너스(미술속의 사진). 털 없는 닭을 통해 비너스를 표현했으며 현실에서 흔치 않은 가상세계를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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