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작(사진속의 미술). 세상의 소리를 귀로 막고 여장을 한 남자. 동물의 세계에서는 수컷이 암컷에게 선택되기 위해 예쁘게 보였지만 인간만은 예외였다. 이제 남자도 그 다양한 여성적 내면을 보여주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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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작(사진속의 미술). 세상의 소리를 귀로 막고 여장을 한 남자. 동물의 세계에서는 수컷이 암컷에게 선택되기 위해 예쁘게 보였지만 인간만은 예외였다. 이제 남자도 그 다양한 여성적 내면을 보여주는 시대다.
이상현 작(사진속의 미술). 세상의 소리를 귀로 막고 여장을 한 남자. 동물의 세계에서는 수컷이 암컷에게 선택되기 위해 예쁘게 보였지만 인간만은 예외였다. 이제 남자도 그 다양한 여성적 내면을 보여주는 시대다. ⓒ전득렬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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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작(사진속의 미술). 세상의 소리를 귀로 막고 여장을 한 남자. 동물의 세계에서는 수컷이 암컷에게 선택되기 위해 예쁘게 보였지만 인간만은 예외였다. 이제 남자도 그 다양한 여성적 내면을 보여주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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