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자 할머니가 발언을 하는 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자 김순옥(왼쪽) 할머니가 등을 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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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자 할머니가 발언을 하는 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자 김순옥(왼쪽) 할머니가 등을 쓸어주고 있다.
김군자 할머니가 발언을 하는 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자 김순옥(왼쪽) 할머니가 등을 쓸어주고 있다. ⓒ김동원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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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자 할머니가 발언을 하는 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자 김순옥(왼쪽) 할머니가 등을 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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