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국내외 참가자들이 북한 인권개선과 중국당국의 탈북자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참석자들이 중국공안에 연행되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그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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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국내외 참가자들이 북한 인권개선과 중국당국의 탈북자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참석자들이 중국공안에 연행되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그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2월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국내외 참가자들이 북한 인권개선과 중국당국의 탈북자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참석자들이 중국공안에 연행되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그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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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국내외 참가자들이 북한 인권개선과 중국당국의 탈북자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참석자들이 중국공안에 연행되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그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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