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2일 한나라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80여명이 국립5·18묘역을 참배하고 '5월 민주영령 위령행사'를 열었다. 이들 당직자들은 이 행사의 일완으로 묘역의 비석과 화병을 닦고, 기계로 미처 자르지 못한 잔디를 짧게 잘라주는 등 정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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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2일 한나라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80여명이 국립5·18묘역을 참배하고 '5월 민주영령 위령행사'를 열었다. 이들 당직자들은 이 행사의 일완으로 묘역의 비석과 화병을 닦고, 기계로 미처 자르지 못한 잔디를 짧게 잘라주는 등 정화작업을 벌였다.
2005년 5월 12일 한나라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80여명이 국립5·18묘역을 참배하고 '5월 민주영령 위령행사'를 열었다. 이들 당직자들은 이 행사의 일완으로 묘역의 비석과 화병을 닦고, 기계로 미처 자르지 못한 잔디를 짧게 잘라주는 등 정화작업을 벌였다. ⓒ<광주드림> 안현주 기자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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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2일 한나라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80여명이 국립5·18묘역을 참배하고 '5월 민주영령 위령행사'를 열었다. 이들 당직자들은 이 행사의 일완으로 묘역의 비석과 화병을 닦고, 기계로 미처 자르지 못한 잔디를 짧게 잘라주는 등 정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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