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제1차 범국민대회가 지난 4월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1만여명의 농민, 노동자, 영화인,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횃불과 각종 상징물을 들고 종각네거리까지 행진을 벌인 뒤 자진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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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제1차 범국민대회가 지난 4월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1만여명의 농민, 노동자, 영화인,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횃불과 각종 상징물을 들고 종각네거리까지 행진을 벌인 뒤 자진해산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제1차 범국민대회가 지난 4월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1만여명의 농민, 노동자, 영화인,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횃불과 각종 상징물을 들고 종각네거리까지 행진을 벌인 뒤 자진해산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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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제1차 범국민대회가 지난 4월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1만여명의 농민, 노동자, 영화인,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횃불과 각종 상징물을 들고 종각네거리까지 행진을 벌인 뒤 자진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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