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국회는 본청 지하 1층 440여평의 공간에 4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자실을 새로 만들었으나, 기자단과의 의견충돌로 현재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사진은 기자 휴게실 한편에 간이침대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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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국회는 본청 지하 1층 440여평의 공간에 4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자실을 새로 만들었으나, 기자단과의 의견충돌로 현재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사진은 기자 휴게실 한편에 간이침대등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7월 국회는 본청 지하 1층 440여평의 공간에 4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자실을 새로 만들었으나, 기자단과의 의견충돌로 현재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사진은 기자 휴게실 한편에 간이침대등이 마련되어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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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국회는 본청 지하 1층 440여평의 공간에 4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자실을 새로 만들었으나, 기자단과의 의견충돌로 현재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사진은 기자 휴게실 한편에 간이침대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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