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 등봉 내내 지친 모습을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작은 애. - 오마이뉴스 모바일

대청봉 등봉 내내 지친 모습을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작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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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등봉 내내 지친 모습을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작은 애.

대청봉 등봉 내내 지친 모습을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작은 애. ⓒ김은주 2006.11.03

대청봉 등봉 내내 지친 모습을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작은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