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송영희씨가 시각장애인용 해설 영화를 보기 전에 무선 해설 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현재, 시각장애인을 위한 상영관, 작품도 부족할 뿐더러 해설 기계 역시 열악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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