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의 대를 잇기 위해 자진해서 자기 자식을 죽인 종 부부. 이로 인해 실성한 종의 처(남유선)가 박팽년의 손자에게 젖을 먹이고 이를 지켜보는 남편(김종구)은 웃음인지, 통곡인지 분간못하게 웃는다. 다른 색깔의 웃음이긴 하지만 영화25시의 엔딩이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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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의 대를 잇기 위해 자진해서 자기 자식을 죽인 종 부부. 이로 인해 실성한 종의 처(남유선)가 박팽년의 손자에게 젖을 먹이고 이를 지켜보는 남편(김종구)은 웃음인지, 통곡인지 분간못하게 웃는다. 다른 색깔의 웃음이긴 하지만 영화25시의 엔딩이 떠오르는...
상전의 대를 잇기 위해 자진해서 자기 자식을 죽인 종 부부. 이로 인해 실성한 종의 처(남유선)가 박팽년의 손자에게 젖을 먹이고 이를 지켜보는 남편(김종구)은 웃음인지, 통곡인지 분간못하게 웃는다. 다른 색깔의 웃음이긴 하지만 영화25시의 엔딩이 떠오르는... ⓒ김기 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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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의 대를 잇기 위해 자진해서 자기 자식을 죽인 종 부부. 이로 인해 실성한 종의 처(남유선)가 박팽년의 손자에게 젖을 먹이고 이를 지켜보는 남편(김종구)은 웃음인지, 통곡인지 분간못하게 웃는다. 다른 색깔의 웃음이긴 하지만 영화25시의 엔딩이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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