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완성한 마당가 고재 벤치. 동네 방앗간을 뜯을 때 나온 나무재료를 확보해 두었다가 똥이아빠가 멋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미완성. 샌딩과 칠 작업이 남아있으나 요즈음 자주 이용중인 벤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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