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중 한 분에게 집들이(희연재:수련을 벗하여 사는 기쁨이 있는 집) 초대를 받았습니다. 서종 마을에 들어온 지 1년쯤 되신 분인데, 북한 강변 나루터 옆의 풍광 좋은 곳에 노출콘크리트의 멋진 집을 지어 마을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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