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에 퇴근해 아기가 잠들 때까지 놀아주고, 새벽 4시에 일어나 밀린 일을 하고 있어요.” 더블유인사이츠에 근무하는 결혼 5년차 변지희(31) 컨설턴트. 일하는 30대 엄마의 고난은 ‘잠시’라고 믿는 그는, 찬란한 미래를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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