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국토대장정 발대식 사진. 도보 행진의 슬로건은 '아버지의 이름으로'이다. 하루 30-40㎞를 걷는 이들이 예상대로라면 보건복지부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는 20일. 도보행진 기간동안 거리에서 받은 서명과 온라인 통해 받은 서명(목표 100만명)을 탄원서와 함께 전달, 정부의 의료지원 확대를 촉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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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국토대장정 발대식 사진. 도보 행진의 슬로건은 '아버지의 이름으로'이다. 하루 30-40㎞를 걷는 이들이 예상대로라면 보건복지부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는 20일. 도보행진 기간동안 거리에서 받은 서명과 온라인 통해 받은 서명(목표 100만명)을 탄원서와 함께 전달, 정부의 의료지원 확대를 촉구할 방침이다.
지난달 12일 국토대장정 발대식 사진. 도보 행진의 슬로건은 '아버지의 이름으로'이다. 하루 30-40㎞를 걷는 이들이 예상대로라면 보건복지부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는 20일. 도보행진 기간동안 거리에서 받은 서명과 온라인 통해 받은 서명(목표 100만명)을 탄원서와 함께 전달, 정부의 의료지원 확대를 촉구할 방침이다. ⓒ장희용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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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국토대장정 발대식 사진. 도보 행진의 슬로건은 '아버지의 이름으로'이다. 하루 30-40㎞를 걷는 이들이 예상대로라면 보건복지부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는 20일. 도보행진 기간동안 거리에서 받은 서명과 온라인 통해 받은 서명(목표 100만명)을 탄원서와 함께 전달, 정부의 의료지원 확대를 촉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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