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년 된 느티나무. 가지가 옆 건물을 에워 쌀 정도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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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년 된 느티나무. 가지가 옆 건물을 에워 쌀 정도로 자랐다.
560년 된 느티나무. 가지가 옆 건물을 에워 쌀 정도로 자랐다. ⓒ김현수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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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년 된 느티나무. 가지가 옆 건물을 에워 쌀 정도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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