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수벽치기를 했다. 참나님이 한 동작 한 동작을 가르쳐 주었다. 손이 시렸다. 입김이 호호 나왔다. 머리는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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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수벽치기를 했다. 참나님이 한 동작 한 동작을 가르쳐 주었다. 손이 시렸다. 입김이 호호 나왔다. 머리는 맑았다.
이른 새벽. 수벽치기를 했다. 참나님이 한 동작 한 동작을 가르쳐 주었다. 손이 시렸다. 입김이 호호 나왔다. 머리는 맑았다. ⓒ전희식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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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수벽치기를 했다. 참나님이 한 동작 한 동작을 가르쳐 주었다. 손이 시렸다. 입김이 호호 나왔다. 머리는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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