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연세대, 숙명여대, 경희대, 전남대 등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 총학생회와 선관위 관계자들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앞에서 뉴라이트 관계자들이 부산대 학생회 선거에 불법선거자금으로 개입했다며 규탄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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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연세대, 숙명여대, 경희대, 전남대 등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 총학생회와 선관위 관계자들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앞에서 뉴라이트 관계자들이 부산대 학생회 선거에 불법선거자금으로 개입했다며 규탄기자회견을 열었다.
부산대, 연세대, 숙명여대, 경희대, 전남대 등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 총학생회와 선관위 관계자들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앞에서 뉴라이트 관계자들이 부산대 학생회 선거에 불법선거자금으로 개입했다며 규탄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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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연세대, 숙명여대, 경희대, 전남대 등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 총학생회와 선관위 관계자들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앞에서 뉴라이트 관계자들이 부산대 학생회 선거에 불법선거자금으로 개입했다며 규탄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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