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31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한덕수 경제부총리와 추병직 건교부 장관, 문경원 행자부 제2차관, 이주성 국세청장, 양천식 금감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투기 억제를 위한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을 최종 발표했다. 사진기자 수십명이 기자회견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자가 놀란 표정으로 기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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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31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한덕수 경제부총리와 추병직 건교부 장관, 문경원 행자부 제2차관, 이주성 국세청장, 양천식 금감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투기 억제를 위한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을 최종 발표했다. 사진기자 수십명이 기자회견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자가 놀란 표정으로 기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8월 31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한덕수 경제부총리와 추병직 건교부 장관, 문경원 행자부 제2차관, 이주성 국세청장, 양천식 금감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투기 억제를 위한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을 최종 발표했다. 사진기자 수십명이 기자회견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자가 놀란 표정으로 기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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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31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한덕수 경제부총리와 추병직 건교부 장관, 문경원 행자부 제2차관, 이주성 국세청장, 양천식 금감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투기 억제를 위한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을 최종 발표했다. 사진기자 수십명이 기자회견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자가 놀란 표정으로 기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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