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조지아주의 스테이츠보로에서 하원의원에 출마한 맥스 번스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부시는 유세장마다 케리 의원의 실언을 비판하는 등 전세를 역전시키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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