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집' 식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콘크리트 작업에 나섰다. 이런 장면들은 이미 일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겨울이 다가 오지만 공사가 끝이 보이지않아 '부활의집' 식구들은 마음만 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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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집' 식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콘크리트 작업에 나섰다. 이런 장면들은 이미 일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겨울이 다가 오지만 공사가 끝이 보이지않아 '부활의집' 식구들은 마음만 급해진다.
'부활의집' 식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콘크리트 작업에 나섰다. 이런 장면들은 이미 일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겨울이 다가 오지만 공사가 끝이 보이지않아 '부활의집' 식구들은 마음만 급해진다. ⓒ부활의집 제공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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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집' 식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콘크리트 작업에 나섰다. 이런 장면들은 이미 일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겨울이 다가 오지만 공사가 끝이 보이지않아 '부활의집' 식구들은 마음만 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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