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일에 나서달라"며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 전 대표는 "요즘 나라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했는데 여러분을 보니 가슴이 확 뚫리는 것 같다"며 "애국심을 갖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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