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배운 것을 누나가 하면 역시 그대로 따라합니다. 세린이가 일부러 '따라 쟁이' 동생을 골탕 먹이려고 엉뚱한 동작을 가리쳐 주고는 "아빠, 저거 틀린 거다!"하면서 자기 혼자 좋아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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