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는 이화영 의원이 정상회담 추진 레이스의 '스타터'가 되어 대북밀사인 안희정씨에게 '바톤터치'를 했고, 이해찬 전 총리가 공개된 '최종주자'로 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이화영 의원, 안희정씨, 이해찬 전 총리(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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