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태어난 강아지 세 마리가 어미인 '우리'의 품에 안겨있다. 세 마리 강아지들의 이름은 '평화' '번영' '통합'이다. 두 마리는 누렁이이며 한 마리는 점박이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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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태어난 강아지 세 마리가 어미인 '우리'의 품에 안겨있다. 세 마리 강아지들의 이름은 '평화' '번영' '통합'이다. 두 마리는 누렁이이며 한 마리는 점박이 강아지다.
9일 오후 태어난 강아지 세 마리가 어미인 '우리'의 품에 안겨있다. 세 마리 강아지들의 이름은 '평화' '번영' '통합'이다. 두 마리는 누렁이이며 한 마리는 점박이 강아지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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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태어난 강아지 세 마리가 어미인 '우리'의 품에 안겨있다. 세 마리 강아지들의 이름은 '평화' '번영' '통합'이다. 두 마리는 누렁이이며 한 마리는 점박이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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