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만 열사의 고모가 열창을 하고 있다. 91세 최고령 윤뭉치 할머니가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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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만 열사의 고모가 열창을 하고 있다. 91세 최고령 윤뭉치 할머니가 박수를 치고 있다.
조성만 열사의 고모가 열창을 하고 있다. 91세 최고령 윤뭉치 할머니가 박수를 치고 있다. ⓒ최종수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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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만 열사의 고모가 열창을 하고 있다. 91세 최고령 윤뭉치 할머니가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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