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성 목사가 시멘트 공장의 사진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든다는 그의 말을 쉽게 믿지 못했을 것이다. 정체 불명의 쓰레기들이 시멘트 소성로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 중이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