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성 목사는 우리나라 시멘트의 실태를 설명하면서 거친 말들을 쏟아냈다. 그는 "사람들의 생명을 담보로 돈을 벌고 있는 미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분노했다. ⓒ뉴스앤조이 신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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