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 길몽'. 나무에 단청기법으로 그렸다. 잠시 낮잠을 맛나게 즐기고 있는 소년. 어쩌면 이 소년은 화가 자신일지도 모르겠다. 그 위로 새 한 마리도 소년을 따라 졸린 눈으로 눈꺼풀을 깜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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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 길몽'. 나무에 단청기법으로 그렸다. 잠시 낮잠을 맛나게 즐기고 있는 소년. 어쩌면 이 소년은 화가 자신일지도 모르겠다. 그 위로 새 한 마리도 소년을 따라 졸린 눈으로 눈꺼풀을 깜박인다.
'작은 방 길몽'. 나무에 단청기법으로 그렸다. 잠시 낮잠을 맛나게 즐기고 있는 소년. 어쩌면 이 소년은 화가 자신일지도 모르겠다. 그 위로 새 한 마리도 소년을 따라 졸린 눈으로 눈꺼풀을 깜박인다. ⓒ김덕용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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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 길몽'. 나무에 단청기법으로 그렸다. 잠시 낮잠을 맛나게 즐기고 있는 소년. 어쩌면 이 소년은 화가 자신일지도 모르겠다. 그 위로 새 한 마리도 소년을 따라 졸린 눈으로 눈꺼풀을 깜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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