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바른 먹거리 만들겠다’고 나선 고효숙 대표를 돈키호테라고 부르는 남편 정동열씨와 함께.
② 고 대표가 개발한 단감고추장, 단감된장, 단감즙, 단감식초, 단감잼은 이제 전남 영암의 대표 특산물이 되었다.
③ 농장의 석류를 들여다보고 있는 고 대표.
④ 길쭉한 모양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토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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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바른 먹거리 만들겠다’고 나선 고효숙 대표를 돈키호테라고 부르는 남편 정동열씨와 함께.
② 고 대표가 개발한 단감고추장, 단감된장, 단감즙, 단감식초, 단감잼은 이제 전남 영암의 대표 특산물이 되었다.
③ 농장의 석류를 들여다보고 있는 고 대표.
④ 길쭉한 모양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토종감.
① ‘바른 먹거리 만들겠다’고 나선 고효숙 대표를 돈키호테라고 부르는 남편 정동열씨와 함께.
② 고 대표가 개발한 단감고추장, 단감된장, 단감즙, 단감식초, 단감잼은 이제 전남 영암의 대표 특산물이 되었다.
③ 농장의 석류를 들여다보고 있는 고 대표.
④ 길쭉한 모양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토종감. ⓒ여성신문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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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바른 먹거리 만들겠다’고 나선 고효숙 대표를 돈키호테라고 부르는 남편 정동열씨와 함께.
② 고 대표가 개발한 단감고추장, 단감된장, 단감즙, 단감식초, 단감잼은 이제 전남 영암의 대표 특산물이 되었다.
③ 농장의 석류를 들여다보고 있는 고 대표.
④ 길쭉한 모양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토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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