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1주기를 맞아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대국민약속 이행과 평화시위 보장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가운데가 고 전용철씨의 형 전용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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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1주기를 맞아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대국민약속 이행과 평화시위 보장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가운데가 고 전용철씨의 형 전용식씨.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1주기를 맞아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대국민약속 이행과 평화시위 보장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가운데가 고 전용철씨의 형 전용식씨.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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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1주기를 맞아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대국민약속 이행과 평화시위 보장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가운데가 고 전용철씨의 형 전용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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