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5명은 지난 9월 19일 밤 이라크로 출국해 24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저항세력의 동향 등 치안 상황과 신정부의 안정성 여부 등을 살펴보며 파병 연장 논리의 부당성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열린우리당 정청래, 한나라당 고진화, 배일도, 민주노동당 이영순,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