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연대에서 에스원 직원이 해고자들을 감시, 회유하며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메모 노트. 붉은 선 안에는 회사 임원과 협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내용들이 적혀 있다. 오른쪽 붉은 선 안의 상단에 자리한 '변호사-경찰청 유권해석이 잘못됐다'는 메모 내용이 눈에 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동자연대에서 에스원 직원이 해고자들을 감시, 회유하며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메모 노트. 붉은 선 안에는 회사 임원과 협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내용들이 적혀 있다. 오른쪽 붉은 선 안의 상단에 자리한 '변호사-경찰청 유권해석이 잘못됐다'는 메모 내용이 눈에 띈다.
노동자연대에서 에스원 직원이 해고자들을 감시, 회유하며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메모 노트. 붉은 선 안에는 회사 임원과 협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내용들이 적혀 있다. 오른쪽 붉은 선 안의 상단에 자리한 '변호사-경찰청 유권해석이 잘못됐다'는 메모 내용이 눈에 띈다. ⓒ노동자연대 2006.11.16
×
노동자연대에서 에스원 직원이 해고자들을 감시, 회유하며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메모 노트. 붉은 선 안에는 회사 임원과 협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내용들이 적혀 있다. 오른쪽 붉은 선 안의 상단에 자리한 '변호사-경찰청 유권해석이 잘못됐다'는 메모 내용이 눈에 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