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인천앞바다에서는 국정원, 해경, 해군 등 관계기관요원 400여명과 경비함 18척, 헬기 3대, 공기부양정 2척, 고속보트 4척 등이 동원된 가운데 대규모 해상훈련인 테러위기대응통합훈련이 실시됐다. 당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문제로 정부가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200여명의 참관인과 수십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훈련 전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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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인천앞바다에서는 국정원, 해경, 해군 등 관계기관요원 400여명과 경비함 18척, 헬기 3대, 공기부양정 2척, 고속보트 4척 등이 동원된 가운데 대규모 해상훈련인 테러위기대응통합훈련이 실시됐다. 당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문제로 정부가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200여명의 참관인과 수십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훈련 전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봤다.
지난 8일 오후 인천앞바다에서는 국정원, 해경, 해군 등 관계기관요원 400여명과 경비함 18척, 헬기 3대, 공기부양정 2척, 고속보트 4척 등이 동원된 가운데 대규모 해상훈련인 테러위기대응통합훈련이 실시됐다. 당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문제로 정부가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200여명의 참관인과 수십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훈련 전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봤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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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인천앞바다에서는 국정원, 해경, 해군 등 관계기관요원 400여명과 경비함 18척, 헬기 3대, 공기부양정 2척, 고속보트 4척 등이 동원된 가운데 대규모 해상훈련인 테러위기대응통합훈련이 실시됐다. 당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문제로 정부가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200여명의 참관인과 수십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훈련 전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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