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 간호사 출신의 화가 겸 다큐멘터리 감독 송현숙씨의 작품 <내 마음은 조롱박> 한 장면. 송씨 자신의 간호사 시절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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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간호사 출신의 화가 겸 다큐멘터리 감독 송현숙씨의 작품 <내 마음은 조롱박> 한 장면. 송씨 자신의 간호사 시절 모습이다. ⓒCNFF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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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간호사 출신의 화가 겸 다큐멘터리 감독 송현숙씨의 작품 <내 마음은 조롱박> 한 장면. 송씨 자신의 간호사 시절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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